** 활동 및 수상내역 **
2004년 농협 히트 예감 농산물 선정
2004년 농진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주최
아름다운 우리 농특산물
우수상 수상
2008년 농업부문 신지식인 선정
▶ 관련기사 : 말린 토종 나물 미국 수출하는 '목지농산'
"자연의 맛 향 살려 수입농산물과 차별했지요"
"국내산 농산물을 잘 말려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살렸어요. 수입 농산물과 차별하는
방법은 품질경쟁력밖에 없어요."
충남 천안시 북면에서 우리 농산물로 나물과 국거리세트를 가공, 생산하는 목지농산의 황동호
대표 그는 전통과 우리 것을 지킬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다 농산물 가공에 뛰어들었다.
그리고 28년 동안 한우물만 팠다.
황대표는 고사리. 쑥. 냉이. 돌미나리. 질경이. 익모초. 씀바귀, 무청, 토란대 등 20여종의 토종 나물을 미국
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수출하고 있다.
전체 생산량의 70%는 수출용으로, 나머지 30%는 내수용으로 판매한다. 2002년부터 시작한 수출은 매년 물량이
늘고 있다.
원료 농산물은 이웃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얻고, 일부는 직접 농사를 짓는다. 올해 계약면적은
4만9,500~6만6,000㎡(1만 5,000~2만평)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. 미국에 수출한 나물류의 반응이 좋아
주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.
2008년 8월 4일자 농민신문 발췌
|